방명록
그리운 여러분께서 남겨 주시는 말씀은 저의 큰 기쁨입니다.
by 마음 | 2008/06/18 13:19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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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최진정 at 2008/06/19 05:37
법무사님 지난번에 잠깐와서 글만 보고 그냥 갔었는데~~
오늘은 흔적 남기고 가려구요~~ 봄이 겨울을 밀어내기위해 그렇게도 발버둥을 치나 봐요~~ 여긴 아직 시골이라 아이들이 시골아이들 답게 눈싸움도 하고 얼굴에 겨울꽃이 필때까지 눈썰매도 타는 모습을 볼수가 있어요~~^^ 이번 눈이 그치고 나면 새봄이 땅을 밟을 수 있겠지요!!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이종순 at 2008/06/19 05:38
오랫만에 아련한 추억에 젖어 봅니다.
우연히 멜을 뒤지다 주소를 알아 안부를 전합니다.
잘있겠지요.
그리고 보람된 생을 살고 있으리라 짐작합니다.
나도 여전합니다.
벌써 인생에서 석양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었습니다.
자주 소식 전하고 좋은 글 많이 올리기를 바랍니다
영주에서 이종순 드림
Commented by 만사형통 at 2008/06/19 05:39
언제나 삶의 본질과 존재의의, 그리고 인간의 향기에 관하여
글로 노래하는 듯한 김회장님!
밝고 표정과 한결같은 맑은 심성으로 마치 흙탕물을 걸러서 흘러보내는 듯
하기도 하고 혹은 세상에 대한 강한메시지와 외침이 숨어있는 듯하기도 하고
김회장님의 그러한 깊은내공을 언뜻언뜻 눈치라도 조금 챌 수 있을려면
얼마의 수련이 필요할까요?
김회장님의 모습을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아우가-
Commented by 김상현 at 2008/07/18 01:11
항상 잘 읽고 많이 생각하고 갑니다.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김귀영 at 2008/09/09 12:09
일상 생활에 항상 삶의 향기가 그윽하신 김영석 법무사님 !
금과옥조같은 글귀들....
저의 생활에 지침으로, 등대로, 삼고 싶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게재해 주세요.
저희 경남지방법무사회 홈페이지 무료법률상담에 심혈을 기울여 주심도
아울러 감사를 드립니다.
경남지방법무사회 사무국장 김귀영 드림
Commented by 오행렬 at 2008/09/10 11:35
가슴속에 담겨있던 소중하고 행복했던 순간들을 다시금 꺼내봅니다.

.....인간은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기 위하여 존재한다고 하지요?
존재할 날보다 사라질 날이 더 가까운 세대지만
생과 삶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충실하게 살아가는 님...

매일 매일 추억을 남기시기 바라며......
Commented at 2008/09/12 11:59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마음 at 2008/09/23 16:34
좋은생각을 하시는 분이라는 느낌이 답글을 쓰게 합니다.
모든 도전이 옳다고 단정하지는 않지만 배움과 산을 도전하는 것은 인간본연의 건전함과 정의로움 이라는 주관을 저는 가지고 있습니다.

결국, 인간을 충분히 신뢰하지 못함의 반증일지 모르지만
나이가 들수록 원척적 외로움을 이기는 슬기가 필요합니다.
신앙은 최선의 위로일 것입니다. 하루하루 승리 하십시요!!
Commented by 만사형통 at 2008/09/17 17:58
정말 다행입니다.정말 큰일날 뻔 하셨네요.
Commented by 여영화 at 2008/09/17 18:07
따님이 정말 아름다운신데요..ㅎ
멀리계신다니 보고싶으시겠어요~ .ㅎ
문득 오늘 수업이 있는데 카페가 생각이 나더라구요..
잠깐 들렀지만..법무사님을 조금 느끼고 갑니다 ~ ㅎㅎ
가끔 들러서 정말 사람사는이야기를 듣고싶네요~
건강하세요..
Commented by 초보 at 2008/10/23 14:07
영석大兄
자살의 미혹 잘 읽고 갑니다.
안타깝군요. 요즘 세태 마치 자살의 미학(美學)처럼 자살이 일어나니....ㅠㅠ
건강하시고...
이 초보는 요즘 몸이 아파(손가락,뒷등,팔 등...)마음만 앞선다오
시간은 다가오고...
그날 봅시다
Commented by 여영화 at 2008/10/24 14:26
반갑습니다.. 법무사님!
마대 9기 수업을 듣고 한번 왔엇는데요..ㅎㅎ
다시 와서 못다읽은 글 보고 갑니다...한동안 궁금했었는데
...

너무 좋은 글들 잘 보고 갈께요~
Commented by 김혜진 at 2009/01/28 00:17
선생님-안녕하세요^^
이번에 동유럽 여행에서 뵈었던 학생, 김혜진입니다^^
사진 빨리 보내드리고 싶은데-
제가 2월 둘째주에 이사를 할 예정이어서 -
지금 집에 컴퓨터 연결이 안되어 있어서요...^^

2월 안으로 꼭 보내드릴께요^^
Commented by 이종순 at 2009/05/20 17:20
18일 제주법무사총회에 갔다가 김창규 회장을 만나 안부를 들었습니다.
나도 잘 있습니다.
마산 사람을 만나는 것 만으로도 즐거웠습니다.
소식 주세요....
y3221@hanmail.net
Commented by 한복용 at 2015/07/24 11:44
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런 공간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무심하기도 하고 게으르기도 하고 모르기도 했습니다.
두루 둘러봐도 될까요?
좋은 글들이 많아요.
마음이 쉴 수 있는 살롱 하나 알게 되어 기쁩니다.
언제나 건강하시고
시원한 하루 되십시오.^^
Commented by 춘기 at 2017/03/29 13:04
여전히 열정적으로 글 쓰는 모습 경의를 보냅니다. 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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